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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준익 감독 ‘백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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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괴물' 작품상 등 3관왕

신하균·김소연·유아인·전종서

TV·영화 최우수연기상 수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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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영화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TV 부문 대상을 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MBC TV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TV ‘런닝맨’ 등에서 활약했다. 또 이 감독은 지난 3월 개봉한 설경구·변요한 주연 사극 영화 ‘자산어보’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화제의 JTBC 드라마 ‘괴물’은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주연 신하균의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대본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의 TV 부문 극본상으로 3관왕이 됐다.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펜트하우스’의 김소연, TV 부문 남녀 예능상은 이승기와 장도연이 차지했다. 영화 부문 작품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이 받았다. 남녀 최우수연기상은 ‘소리도 없이’의 유아인, ‘콜’의 전종서에게 각각 돌아갔다.

연극 분야에선 고(故) 이은용 작가·구자혜 연출의 ‘우린 농담이(아니)야’가 대상 격인 백상연극상과 남자연기상(최순진)을 받았다. 여자연기상은 국립극단 햄릿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이봉련에게 돌아갔다. 젊은연극상은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사회탐구 영역’을 작·연출한 정진새가 받았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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