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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YG와 17년 인연 끝…2NE1 전원 떠났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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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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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 2NE1 멤버 전원이 YG를 떠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산다라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새 출발 준비를 마칠 때까지 돕겠다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오랜 시간 거주했던 필리핀에서 개최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 2위를 차지하며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이후 2007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합류해 거미 '미안해요' 뮤직비디오와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의 연예활동도 시작했으며 2009년 5월 2NE1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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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속했던 2NE1은 지난 2009년 데뷔해 K팝 걸그룹 씬에 강렬함을 남겼던 그룹.

청순, 큐티 콘셉트 위주였던 당시 음악시장에서 2NE1은 걸크러시, 카리스마 콘셉트의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YG의 대표 이미지를 세우는 것에 그룹 빅뱅과 함께 많은 공헌을 한 걸그룹이기도 하다.

'I Don't Care', 'Fire', 'Lollipop', 'You And I', 'Kiss', 'Can't Nobody', '아파', '박수쳐',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Hate You', 'Ugly', 'I Love You', '그리워해요', 'Come Back Home', '살아 봤으면 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시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당시 2NE1은 걸그룹 최초 정규앨범 수록곡 전곡을 음원차트에서 줄 세우기하는 등 K팝 팬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강렬한 콘셉트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미 시장에서도 K팝을 알리며 후배 그룹들의 진출 터를 닦아놓기도 했다.

2016년 공민지와 박봄이 탈퇴했으며 2017년 1월 21일 디지털 싱글 '안녕'을 공개했던 2NE1은 재결합 이야기를 꾸준히 밝혔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계획이 전해진 바는 없다.

산다라박은 YG에 홀로 남은 뒤 뷰티프로그램, 아이돌 프로그램, MBC M '비디오스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치즈인더트렙', 뮤지컬 '또!오해영', '온에어-비밀계약'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던 산다라박이기에 오랜 시간 소속됐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산다라박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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