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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꼴찌’ KIA, 나지완-최형우, 이탈 장기화 조짐…복귀 시점 불투명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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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210420 KIA 나지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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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팀 득점 최하위의 KIA 타이거즈. 중심 타자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 중 나지완의 복귀는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통증 부위가 확산이 되면서 휴식과 재활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한다. 최형우 역시 복귀 일정이 미정이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나지완과 최형우의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에 대해 업데이트했다.

나지완은 지난달 28일 내복사근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런데 부상 부위의 통증이 다른 부위로 확산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지완이 다른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무리해서 복귀시키려는 계획은 없다. 확실히 휴식 취하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나지완은 옆구리 쪽 내복사근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앞쪽 복직근 쪽으로 통증이 확산됐다. 통증을 다스리면서 재활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우측 중심장액성 맥랑막망병증이라는 망막 이상 증세로 빠진 최형우 역시 한 차례 레이저 치료를 받았고 이제 추가 치료를 위한 검사까지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10일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았고 오늘(14일) 추가 치료를 위한 검사를 받았고 20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복귀 시점은 여전히 미정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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