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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PL 프리뷰] '3경기 연속골' 손흥민, 늑대 군단 잡고 토트넘 유럽 대회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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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왔다. 무관중 경기가 아쉽지만 이제 안전하게 안방에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국내 최초 EPL 종합 프리뷰 콘텐츠 '주간 EPL 프리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편집자주]

토트넘이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마지막 3파전에 사활을 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7위(승점56점)에 올라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첼시(승점64점)와는 8점 차. 일단 이번 경기를 잡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상대 울버햄튼도 이번 시즌 예전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윙어 네투의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베스트 11를 가동하지 못한 게 컸다. 현재 리그에서 12위(승점45점)로 올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5단계 하락한 위치에서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한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리그 17호골을 넣으며 자신의 단일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을 갱신했고, 차범근과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를 이뤘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을 정도로 득점 감각이 올라와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과 함께 토트넘의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높일지 주목된다.

[주간 EPL 이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개최지 변경…2년 연속 포르투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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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이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장소를 변경했다.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당초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영국 현지팬들의 참석이 불가능해지면서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드라고오로 바꾸게 됐다.

영국 정부가 터키를 여행 위험 지역을 뜻하는 '적색 국가'로 분류한 것이 변경 이유였다.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지 않았고, 이에 백신 접종률 60%가 넘는 영국은 팬들의 터키 여행을 금지했다. 각 팀당 6000명의 서포터가 입장할 수 있지만 터키에 다녀올 경우 방역 수칙에 따라 10일 격리를 실시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만 명이 넘는 인원이 격리를 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UEFA도 결국 개최지 변경을 승인했다.

UEFA의 알렉산드르 세페린 회장은 "팬들은 자신들의 팀을 12개월 동안 볼 수 없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건 클럽 축구의 정점에 오르는 것이다. 서포터들이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박탈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었고, 절충안을 찾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 결승전이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특별한 상황에서 협력해 준 터키 축구 당국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UCL 결승전을 개최하게 됐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이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렸지만 이번 시즌은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드라고오에서 열린다. 팀당 6000명의 서포터 입장은 허용됐지만 총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주간 EPL 아더매치] 4위 노리는 리버풀, '강등' 웨스트브로미치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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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 원정 경기를 떠난다. 맨시티는 지난 35라운드에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 패하며 자동으로 EPL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뉴캐슬 원정에서는 '챔피언 대우'를 받는다. 뉴캐슬 선수들이 도열해 챔피언의 입장을 환영하는 '가드 오브 아너'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미 시즌이 끝난 맨시티에 큰 의미는 없는 경기라 1군보다는 후보, 유스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시급한 리버풀은 이번 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원정길에 나선다. 리버풀은 지난 36라운드 맨유 원정에서 4-2 대승을 거두며 리그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4위 첼시와 남은 승점 차는 4점. 아직 두 번의 승리가 더 필요하지만 이번 경기 상대는 강등이 확정된 웨스트브로미치다. 상대의 동기부여가 떨어진 상황이라 리버풀에는 승점 3점을 딸 절호의 기회다.

마찬가지로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는 에버턴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현재 에버턴은 승점 56점으로 리그 8위에 위치했고, 6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2점 차. 한 경기면 충분히 순위를 뒤집고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상대는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된 셰필드. 이번 경기는 에버턴 입장에서 반드시 잡고 가야할 경기다.

[주간 EPL 빅매치] '3경기 연속골' 손흥민, 울버햄튼 상대 새 리록 달성+팀 승리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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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울버햄튼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7위(승점56점), 울버햄튼은 리그 12위(승점45점)에 위치해 있다.

양 팀의 상황은 상반된다. 홈팀 토트넘은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승점 3점을 확보해 4위 첼시와 승점 차를 5점 차로 좁혀야 한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로파 리그 티켓이라도 따려면 이번 경기를 잡아야 한다. 반면 울버햄튼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경기다. 이미 리그 12위에 위치했고, 강등 위험도 사라졌다. 승점 3점을 확보해도 제자리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흐름은 오히려 울버햄튼이 낫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라운드였던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3 완패를 당하며 3경기 무패 행진이 깨졌다. 반면 울버햄튼은 5경기 3승 1무 1패를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2-1로 격파했다. 2경기 무패를 달리며 막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을 앞세운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첫 2시즌 연속 10-10(10골 10도움), 개인 단일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최근 리그 3경기 3골 1도움으로 감각이 날카롭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충분히 득점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울버햄튼은 아다마 트라오레의 스피드로 토트넘의 뒷문을 겨냥한다. 올 시즌 38경기에 나서 3골 3도움 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는 여전히 울버햄튼의 강력한 무기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 개수를 자랑하기도 한다. 지난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주간 EPL 승부예측] '압도적인 토트넘 승리 예측',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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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불안하다. 모든 기자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 유럽 대항전 진출이 절실한 토트넘의 상황이 울버햄튼보다는 더 급하다는 이유가 주를 이뤘다. 반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는 울버햄튼의 승리를 과감하게 예측했다. 어느 누구도 무승부는 예상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지난 리즈전 패배를 딛고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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