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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백!” 키움 선수단, 돌아온 브리검에 깜짝 환영식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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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잘 돌아왔어! 브리검!”

다시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온 제이크 브리검을 위해 키움 선수단이 환영식을 열었다.

브리검이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에 머무르던 브리덤은 13일 정오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뒤 서울로 올라왔다.

매일경제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왼쪽)이 제이크 브리검(오른쪽)에게 유니폼을 전달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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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는 14일 홈인 고척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합류해 오랜만에 동료들과 만났다.

브리검은 2017 시즌 중반 키움 유니폼을 입으며 KBO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104경기 43승 23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며 키움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키움과 재계약이 불발된 뒤 올해는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엔 드래곤스에서 뛰었다. 키움과 다시 계약을 맺기 전까지 7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0.45 WHIP 0.79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깜짝 환영식에는 홍원기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자리했다. 선수단은 브리검을 박수로 맞이하며 팀 복귀를 축하했다.

홍원기 감독이 브리검에게 배번 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고, 주장 박병호와 선수단 최고참 오주원도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깜짝 환영식에 감격한 브리검은 "가족을 만난 기분이다. 환영해 줘서 고맙다. 오늘 경기 승리하자"고 동료들을 독려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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