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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빌 게이츠 맏딸, 아버지와 다정한 모습 담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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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좋은 시간보다 나은 것은 없어"

나흘 전 어머니날에는 '아빠 뺀 가족사진' 올리기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최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65)가 첫째 딸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게이츠의 장녀 제니퍼 게이츠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게이츠와 제니퍼가 어깨를 맞대고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