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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의 파격 시험…6번째 콜업은 '무명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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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찬 14일 사직 KT전 9번타자 2루수 선발 출전

뉴스1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내야수 이주찬이 14일 1군 엔트리에 등록,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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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군 지휘봉을 잡은 후 콜업된 6번째 선수는 '육성선수'다.

롯데는 14일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의 한 자리를 바꿨다. 내야수 오윤석을 말소하고 내야수 이주찬을 등록했다.

이주찬은 동의대를 졸업하고 올해 육성선수 신분으로 롯데에 입단한 '무명'이다.

하지만 이주찬의 잠재력을 가까이서 본 서튼 감독은 퓨처스팀을 이끌 때도 파격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킨 적 있다. 이주찬은 이날 경기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롯데의 주전 2루수는 안치홍이었다.

이주찬은 올해 퓨처스리그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8(63타수 15안타) OPS 0.697를 기록했다. 서튼 감독은 이주찬의 운동 신경과 성실한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고 2루수와 유격수를 맡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롯데는 11일 허문회 전 감독을 경질하고 서튼 감독에게 1군 선수단을 맡겼다. 서튼 감독은 "리빌딩이 아닌 리스타트"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점진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있다.

서튼호 체제에서 정우준, 송재영, 신용수(이상 11일), 지시완, 나승엽(이상 12일)이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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