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치팅데이를 즐겼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팅데이.. 뼈등심”, “오늘따라 더 맛있었던.. 상추쌈 많이 먹으면서 먹으니까 수치도 낮고 배도 부르고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은 한지혜는 꾸준한 운동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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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가 치팅데이를 기념해 돼지고기를 즐기고 있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영상으로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현재 만삭이다.
/hylim@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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