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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양미라 아들 서호,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바가지 머리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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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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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배우 양미라는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사진이 모니터에 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찍은 듯 보이는 서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고 이러한 모습이 사진에 담겨 귀여움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이러한 아들의 모습에 "첫 사진부터 심쿵"이라는 글을 남겨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양미라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 삼촌들 역시 바가지 머리를 하고도 사랑스러운 서호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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