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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로운 '민생 사령탑' 김부겸과 국민 삶 회복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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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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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국무총리 취임과 관련해 "새로운 민생 사령탑인 김 총리와 함께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겠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또다시 아스팔트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께 절망을 드릴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 능력과 균형 감각, 경륜을 갖춘 김부겸 총리가 민생 사령탑으로서 코로나19 국난을 하루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주실 바란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어느 때보다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희망을 드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 발표를 인용해 "취업자 수가 1년 전에 비해 65만 2000명 증가하고 모든 연령 층에서 고용률이 높아지는 등 고용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는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한미 백신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수급 역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러한 점을 "희망의 신호"라고 평가하며 "부동산, 백신, 반도체, 기후변화 대응과 한반도 평화·번영이라는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과 국난 극복의 사령탑인 제 1야당이 또다시 아스팔트 정치를 시작한다면 국민들께 희망이 아니라 절망을 드릴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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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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