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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 이준혁, 충격에 휩싸인 얼굴..사방에 튄 핏자국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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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OCN ‘다크홀’ 정의의 사도 이준혁이 충격에 휩싸인 스틸컷이 오늘(14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OCN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아센디오, 총 12부작)에서 목숨을 건 각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 변종인간들에게 둘러싸인 화선만큼이나 태한에게도 절체절명의 위기가 들이닥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 충격에 드리운 태한의 얼굴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변종화를 야기하는 무시무시한 검은 연기를 뚫고 무지병원으로 피신한 유태한.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변종인간과의 사투를 준비해야만 했다. 5층 외과병동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CCTV를 향해 구조 신호를 보내오고 있었기 때문. 게다가 그 중 한 명이 조현호(조지안) 순경의 아내라는 사실에 태한은 다시 도끼를 들었다.

그렇게 무모할지 모르지만, 방법은 가면서 생각하면 된다며 5층으로 향하던 태한의 여정을 불안하게 만든 두 가지 변수가 있었다. 첫 번째는 5층 사람들이 그곳에 가만히 있지 않고 4층에 있는 음압실로 향했다는 점이다. 변종인간이 언제라도 침입할 가능성이 높은 일반병실보다는, 이중문에 기압조절장치가 있는 음압실이 더 안전할 것으로 판단한 것. 하지만 1층 상황실과의 통신이 두절되면서 태한과 구출조는 이 중차대한 사실을 전달 받지 못했다.

5층 생존자 무리를 주도적으로 이끌던 교도관(이현균)의 ‘본캐’가 다름 아닌 범죄자였다는 점은 돌풍의 핵이었다. 그는 전날 밤 살충제를 먹고 교도관의 동행 아래 무지병원의 응급실로 실려왔고, 산 속의 싱크홀을 메우던 인부들의 실수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난 틈을 타 탈출했다. 그 과정에서 함께 온 교도관을 죽이고 신분을 위장한 그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못할 것이 없어 보였다.

이 두 변수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유태한의 충격 스틸컷까지 더해졌다. 위험한 상황을 여럿 돌파하고 생존자를 구하러 간 태한이 피로 얼룩진 채 죽어있는 사람들과 마주한 것. 사방에 튄 핏자국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태한이 이 상황을 또 어떻게 대처해나갈지 시선이 모아지는 ‘다크홀’ 5회는 오늘(14일) 밤 10시50분 OCN에서 방송되며, tvN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OC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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