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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동기에게 '금고 털기' 기술 배운 20대…무인점포 털다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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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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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된 A씨(25)가 무인점포에서 절도행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됐다. /사진=뉴스1(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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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출소 2년여만에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상습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25)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4월쯤 대전과 천안지역의 코인노래방과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무인점포 매장을 물색해 총 11회에 걸쳐 261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3회 이상 범죄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

과거 교도소에 수감됐던 A씨는 지난 2019년 10월 출소 후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감방 동기에게 배운 금고 해체 방법으로 무인점포 금고 등을 털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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