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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정민씨 익사로 추정됐지만…풀리지 않는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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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22) 씨의 직접적 사인이 익사로 추정됐지만, 마지막 목격 시점 이후 손씨의 동선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수수께끼입니다.

특히 실종 당일 새벽 손씨의 친구 A씨가 홀로 한강 경사면에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오면서 그 직전 두 사람의 행적을 경찰이 어디까지 밝힐 수 있을지가 진상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이 밝힌 목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오전 2시부터 3시 38분까지는 두 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다가 잔디밭 가장자리 쪽으로 구토하러 가기도 하는 모습을 봤다는 진술이 일관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손씨가 돗자리에 앉은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오전 3시 38분 이후 40여 분간 동선은 지금까지 공백으로 남아 있습니다.

해당 시간 이후에는 '친구 A씨가 오전 4시 20분께 한강 인근 경사면에 누워 있었고, 그 자리에 손씨는 없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만 확보된 상황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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