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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비겁한 어른들 많았다고 느껴졌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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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5년 전 치열하게 살았던 때를 회상했다.

김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8년 전 오늘. 아마 뉴스데스크 하던 때인 것 같은데, 무지 의미심장하게 마음을 달래야했던 스물 다섯이었구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나는 솔직하지 못했다. 작고 어린 나 혼자 솔직하고 용기있기엔, 세상이 너무나 솔직하지 않고 비겁한 어른들도 많다고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지금은 세상이 내게 너무나 솔직하게 느껴진다. 너무나 솔직하고 투명하게, 또한 냉정하게 내 도전을 받아준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든 더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만으로도 지금 참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지금 20대인 띵구들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5년 전인 2013년 5월 13일 SNS에 올린 글로 당시 김소영은 “맥락없이 최선을 다해야 했던 시간이 끝나간다. 몸이 바빠진 만큼 쓸 데 없는 생각은 줄어들 줄 알았는데, 고민은 더 많아져 버렸고. 조바심 내진 말아야지.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면서. 이러나 저러나 좋은 경험이었다. 어떻든 내게 많은 위로가 되어 준 5월의 햇살. 바라볼 때면 발 끝까지 충전되는 기분이 들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소영은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에 뒤를 이어 2017년 8월 MBC 퇴사 소식을 전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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