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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 김지석, 스틸컷 첫 공개...'부동산계 영앤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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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 제작진은 유자성으로 분한 김지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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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잡지사 '월간 집' 대표 유자성 役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배우 김지석이 '월간 집' 유자성 역으로 분한 모습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제작진은 14일 김지석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작품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석은 눈에 띄는 비주얼로 '영앤리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세 가지의 수트핏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서류를 보며 대표의 포스를 풍기기도한다. 김지석은 스틸컷을 통해 극 중 캐릭터 유자성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지석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리빙 잡지사 '월간 집' 대표 유자성역을 맡는다. 유자성은 자신을 이 시대 마지막 '개천용'이자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부른다. 대한민국에서 혼자 힘으로 부자가 되는 길은 오직 부동산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혼자서 모든 것을 일군 인물이다.

낮에는 공부, 저녁에는 식당 알바, 밤에는 대리운전 그리고 주말에는 공사판을 뛰며 잠을 줄이고 부동산을 독학해 깨우쳤다. 그 결과 지금의 성공을 이룬 그는 성공의 비결이 계획된 삶과 절제일 정도로 차갑고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계획적인 인생에 나영원(정소민 분)이 등장하며 그가 변하기 시작한다. 나영원 앞에만 서면 어딘가 모르게 달라지면서 그의 특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자성에게 집(House)은 그저 재산증식의 수단이자 잠만 자는 곳이지만 나영원에게 집(Home)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곳이자 내 모든 감정의 공간이다. 이렇게 성격도 가치관도 상극인 둘이 어떤 로맨스를 그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김지석은 첫 촬영부터 유자성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유자성은 차갑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는 남자"라며 "'월간 집'을 통해 배우 김지석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월간 집'은 '로스쿨' 후속으로 6월 16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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