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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신제품 3종 정식 출시···“강력한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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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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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성을 높인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컴포트 디스플레이·듀얼 SSD·풀 포트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까지 모두 3종이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81만~274만원이다.

갤럭시 북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13.3형 모델은 두께 11.2㎜에 무게 868g로 역대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가격은 130만~251만원이다.

갤럭시 북은 기존 모델 대비 두께와 무게를 각각 약 18%, 약 14% 줄여 슬림 메탈 디자인을 완성했다. 데이터를 마음껏 저장할 수 있도록 SSD 확장이 가능하며, HDMI, LAN, micro SD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어댑터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7만~165만원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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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북 프로360’ 15.6형 미스틱 네이비.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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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도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퀵 쉐어’와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한 앱을 최대 5개까지 노트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휴대폰’ 등을 지원한다. 노트북 최초로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를 지원해 이전 노트북의 파일이나 앱, 환경설정 등을 새로운 갤럭시 북에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와 갤럭시 모바일 기기에 제공하던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를 이달말부터 갤럭시 북 시리즈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북’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컴 삼성 오피스 팩’, ‘곰캠 프로 & 곰 믹스프로’ 3개월 이용권, ‘삼성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폴인’ 100일 이용권, ‘Seezn’ 90일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신라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이용권, ‘멜론’ 3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 구매 고객은 S펜 사용성을 극대화 해 주는 ‘클립 스튜디오’ 1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64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스터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리빙 등 다양한 일상 속 모먼트로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에서 갤럭시 북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14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독일 등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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