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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vs정애리, 어둠 속 대면 엔딩…'흑막보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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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최종회 방송

뉴시스

[서울=뉴시스]지난 13일 방송된 tvN '마우스' 19회. (사진=tvN '마우스' 제공) 2021.05.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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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마우스'에서 이승기와 정애리가 어둠 속 서로를 대면한 엔딩으로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바름'(이승기)은 자신이 '한서준'(안재욱)의 친자이며, '성요한'(권화운)과 재희가 친남매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무치'(이희준)는 성요한이 '나치국'(이서준) 사건 당시 구치소를 찾아온 이유가 나치국을 살해할 목적이 아닌 한서준의 혈액을 구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려는 목적임을 알게 됐다.

정바름의 왼쪽 팔에 프레데터의 상처가 있음을 확인한 '오봉이'(박주현)는 혼란에 휩싸였지만 그가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내려 애썼다. 오봉이는 할머니가 마지막까지 손에 쥐고 있던 조미정 시체 사진을 보게 됐고, 할머니가 자신의 교복 셔츠 소매에서 떼내 정바름의 셔츠 소매에 달아준 단추가 조미정 시체 옆에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 정바름이 진짜 범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패닉에 빠졌다.

같은 시각 정바름은 제주도로 떠난 이모(강말금)를 찾아냈다. 이모는 정바름에게 국정원 내 사조직 OZ팀에 지원했던 사실과 전임자 송수호에 이어 정재훈의 행동을 관찰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모는 정바름이 우연찮게 훈석일 데려간 후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털어놨다.

정바름이 성요한을 뒤쫓다가 사고를 당했던 것 역시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성요한과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서였던 것. 더불어 이모는 이 모든 것이 누군가가 가진 확고한 신념 때문이라고 말해 정바름을 경악케 했다.

그 사이 고무치는 무진 연쇄 살인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 중심에 정바름이 존재함을 깨달았다. 고무치는 성요한이 진범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며 정바름과 성요한의 옥상 대치가 있었던 집을 찾아갔고, 마당에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떨어진 것을 발견, 감식을 의뢰했다.

고무치는 정바름의 주치의가 그의 공격 본능을 자극하는 약을 몰래 처방하고 있음을 알아냈고, 주치의가 내통하는 상대의 기지국 위치를 파악하고 혼란에 휩싸였다. 이때 청와대 비서실장 '최영신'(정애리)은 청와대 밖을 나서 자신의 별장에 다다랐고, 어둠 속 모습을 드러낸 정바름을 마주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런가하면 정바름과 성요한의 출생의 비밀과 얽힌 비극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성지은'(김정난)과 김희정은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진 뱃속 아이가 끔찍한 괴물이 될까 두려워했고, 이에 성지은이 "그런 비극이 일어나기 전 우리 손으로 끝내자"며 서로의 아이를 바꿔 키워 살인마가 될 것이라 판단될 시 직접 죽이자고 약속했던 것.

'최홍주'(경수진) 또한 한서준의 진짜 아들이 성요한이 아닌 정바름이란 것을 알게 됐고, 절대 자신의 아이만큼은 성요한처럼 살인마의 자식이란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살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최홍주는 다시 한서준을 찾아가 살기등등한 눈빛을 쏘며 "널 죽일 거야.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라고 서늘한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전율을 불러일으켰다.

'마우스' 최종회는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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