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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미국서 직장 다니다 27살에 귀국…돈 벌려고 배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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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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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사진=tvN '불꽃미남' 방송화면



배우 차인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불꽃미남'에서 차인표는 트레이너 임윤창과 만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50대 중반인 임윤창은 "연기를 배우고 싶다"며 "예전부터 용기가 없어서 마음 속에만 갖고 있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왜 스타가 되고 싶냐는 차인표의 질문에 임윤창은 "아들은 24살 군인이고 며느리는 대학생, 손주는 4살"이라며 "제가 도와줘야 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스타가 되고 싶은 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벌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차인표는 "저도 돈 벌려고 연기를 시작했다"며 "저는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가 27살에 한국에 왔다"고 떠올렸다. 이어 "갑자기 직장이 없어져서 전화번호부를 보며 직업을 고민했다"며 "직업이 필요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윤창에게 "굉장히 응원하고 싶다. 근데 제가 한번도 누굴 가르쳐본 적이 없어서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지난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올해 29년 차 배우인 그는 영화 '사랑을 그대 품안에', '그대 그리고 나', '왕초', '크로싱'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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