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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찰과 법무부

폭주 레이싱 벌인 자동차 동호회원들…전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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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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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터널에서 폭주 레이싱을 벌인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동안 6차례에 걸쳐 위험 행위를 해오다 결국 법의 처벌을 받게 됐다.

14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적발된 이들은 자동자 동호회 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울산의 한 터널에서 제한속도의 3배가 넘는 시속 270km까지 차를 몰며 내달렸다.

그러면서 이러한 장면을 촬영해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2대~4대의 차량이 한 조를 이뤄 직선구간 1km에서 속도 경쟁을 벌이는 이른바 롤링 레이싱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문제의 동호회원 30대 A씨 등 32명을 도로교통법상공동위험행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부산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은 “피의자들은 차량의 성능을 과시하고 스릴을 즐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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