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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올드 트래포드에서 7년 만에 승리…맨유 잡고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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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맨체스터=AP/뉴시스]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2020~2021 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멀티골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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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리버풀이 7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2020~2021 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멀티골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17승(9무9패 승점 60)째를 신고한 리버풀은 5위로 올라섰다.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모두 뜻깊은 승리였다. 리버풀이 맨유를 상대로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승리한 건 2014년 3월 이후 7년 만이다.

또 클롭 감독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리했다.

리버풀은 한 경기를 더 치른 4위 첼시(승점 64)와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EPL에선 1~4위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위가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나는 덕에 두 팀이 모두 1~4위 안에서 시즌을 마치면 5위 역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필립스의 자책골로 주도권을 내준 리버풀은 전반 34분 디에구 조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피르미누의 헤더로 전세를 뒤집고 전반을 마쳤다.

피르미누는 후반 2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3-1 리드를 이끌었다.

맨유가 후반 23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경기 막판 모하메드 살라의 네 번째 골에 힘입어 리버풀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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