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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첫 출근..."철저하게 통합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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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지금 막 서울정부청사에 첫 출근했습니다.

오늘 취임식이 예정돼 있지만 그보다 앞서 대한민국 제47대 총리로 취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간단히 밝힐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부겸 / 신임 국무총리]
국무총리로서 첫 출근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한테 이렇게 일할 기회를 주신 대통령님, 그리고 또 이를 동의를 해 주신 국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무엇보다도 저를 믿고 격려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만 더 말씀드릴게요.

무엇보다도 코로나19라는 감염병과의 이 싸움, 힘들고 또 많은 국민들이 지쳐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긴 민족사로 보더라도 어차피 이 싸움을 잘 끝내야 우리 민족의, 또 우리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 좋은 공동체를 물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 싸움에 정말 헌신적으로 버텨오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정말 그동안 이 어려운 싸움 과정에서 어느새 우리는 서로 각자 자기 힘으로 가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면 이제 함께 모두라는 그런 정신으로 되돌아가야만 대한민국의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와 모든 공직자들이 정말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이 어려움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 그리고 이 코로나19 이후 정말 새로운 대한민국, 여러 가지 도전적 과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기자> 총리님, 오늘 임기 첫날이잖아요. 혹시 대통령님께서 특별히 당부의 말씀이나 이런 건 없으셨는지.

◆김부겸 / 신임 국무총리> 아직 임명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 재가는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일은 할 수 있습니다마는 아직 임명장을 못 받았기 때문에. 아마 10시 반인가요? 그때 가서 뵙게 되면 말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임명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대립이 상당했습니다. 앞으로 협치와 통합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향후 국회와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가실지 계획 한마디 (해주세요).

◆김부겸 / 신임 국무총리>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 어려움은 우리 모두 함께라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철저하게 통합을 지향하는 그런 총리가 되고, 일하는 자세나 또 앞으로 바라보는 일을 풀어가는 방식도 그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런 방법으로 해내겠습니다. 여야 모두에게 정말 성심성의껏 상황을 설명드리고 또 호소하고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기자> 경제 쪽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김부겸 / 신임 국무총리> 오늘은 첫날인데 좀 봐주시죠.

◇기자> 어제 반도체 계획도 대통령님이 발표하시고 했는데 다음 달에 우리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도 발표합니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 우선순위에 어떤 걸 먼저 두고 정책을 하실 것인지 계획 한마디만 말씀해 주십시오.

◆김부겸 / 신임 국무총리> 우선은 코로나19와의 싸움 과정에서 사회적인 거리두기 등등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선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삶이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가야만, 일상으로 복귀해야만 아까 말씀하신 거시라든지 미시 경제 정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하여튼 준비를 차분하게 해서 국민들께서 해볼 수 있겠다라는 그런 마음이 드시도록 그렇게 정책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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