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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부겸 "함께라야 극복 가능, 통합 지향하는 총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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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부겸 "함께라야 극복 가능, 통합 지향하는 총리될 것"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정부종합청사로 첫 출근을 합니다.

조금 전 문재인 대통령이 김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는데요.

출근길 연결해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오늘 국무총리로서 첫 출근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한테 이렇게 일할 기회를 주신 대통령님 그리고 또 이를 동의해 주신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무엇보다도 저를 믿고 격려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 조금만 더 말씀드릴게요.

무엇보다도 코로나19라는 이 감염병과의 싸움, 힘들고 또 많은 국민들이 지쳐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이 긴 민족사를 보더라도 어차피 이 싸움을 잘 끝내야 우리 민족에게 또 우리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 또 좋은 그런 공동체를 물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싸움에 정말 헌신적으로 이겨오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정말 그동안 이 어려운 싸움 과정에서 어느새 우리는 서로 각자 자기 힘으로라는 그런 어떤 분위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우리 함께 모두라는 그런 정신으로 되돌아가야만 또 대한민국의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와 모든 공직자들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이 어려움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 그리고 이 코로나19 이후에 정말 새로운 대한민국 여러 가지 도전적 과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정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기자]

총리님, 오늘 임기 첫날이잖아요, 혹시 대통령님께서 특별히 당부의 말씀이나 이런 게 없으셨는지?

[김부겸 / 국무총리]

아직 임명장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재가를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일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임명장은 못 받았기 때문에 아마 10시 반인가요.

그때 무슨 말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임명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들의 대립이 상당했습니다.

앞으로 통합과 협치가 상당히 중요할 텐데 향후 국회하고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가실지 그거에 대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 어려움은 우리가 함께라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철저하게 통합을 지향하는 그런 총리가 되고 일하는 자세나 또 앞으로 바라보는 일을 풀어가는 방식도 그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런 방법으로 해내겠습니다.

여야 모두에게 정말 성심성의껏 상황을 설명드리고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기자]

경제 쪽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어제 반도체 개혁도 대통령님께서 발표하시고 했는데 다음 달에 우리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도 발표합니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 우선 순위에 어떤 걸 먼저 두고 정책을 하실 건지 계획 한마디만 말씀해 주십시오.

[김부겸 / 국무총리]

우선 코로나19와의 싸움 과정에서 사회적인 거리두기 등등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선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삶이 다시 되돌아가야만, 정상으로 되돌아가야만, 일상으로 복귀해야만 아까 말씀하신 것이라든지 이런 경제의 여러 가지 정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하여튼 좀 준비를 차분히 해서 국민들께서 해 볼 수 있겠다라는 그런 마음이 드시도록 그렇게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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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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