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속보] 사드기지 입구 주민-경찰 대치 중…강제해산 임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경찰과 대치하는 소성리 주민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14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공사차량 등을 저지하기위해 길을 막은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1.5.14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