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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경매·공매 물건] 방이동 아파트 125.1㎡ 7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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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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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5월 10~12일) 서울 및 인천, 성남 경매시장은 총 258건이 경매 진행돼 이 중 92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5.7%, 낙찰가율은 96.6%, 평균 응찰자는 3.9명을 기록했다.

◆ 방이동 아파트 125.1㎡(45평형)

서울 송파구 방이동 217 대림 아파트 3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방산초등학교 남서측 인근 물건으로 6개동 480가구 아파트 단지로 1985년 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25.1㎡(45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최초 감정가 7억5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일자는 5월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3-7763

◆ 답십리동 아파트 44.4㎡(18평형)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2 동답한신 아파트 2동 903호가 경매에 나왔다. 동답초등학교 남서측 인근 물건으로 4개동 600가구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동향이며 44.4㎡(18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최초 감정가 3억6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일자는 5월 2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102600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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