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13일(현지시간) 이슬람 신자들이 거리에 모여 금식 기간인 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예배를 하고 있다. 2021.05.1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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