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둘째 임신' 정아♥정창영, 즐거운 한때 "단 둘이서 데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정아의 남편 정창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주훈이 없이 와이프랑 단둘이서 데이투. 역시 평일에 와야 사람이 없어서 좋네. 신나게 돌아다녔다. 이제 그만... 드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창영, 정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정창영의 모습과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정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정창영과 결혼해 결혼 1년 만인 2019년 10월 득남했다. 정아는 지난달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