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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공개' 한예슬, 만우절인 줄 알았네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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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유명 여배우 중에서 남자친구를 직접 공개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딴 사람들은 들킬까 봐 몰래 만나고, 숨기고 또 숨기는데, 한예슬은 본인이 직접 공개했다. 그것도 SNS에.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서울의 모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검은색 반팔 티를 입은 남성이 앉아 있었고, 배우 못지 않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해당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나 이모티콘 등을 넣지 않고, 남성의 얼굴을 그대로 공개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남자친구 공개에 "진짜 사실이냐"라는 댓글부터 "연애 축하한다"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예슬이 남긴 게시물은 곧바로 기사화됐고, 관련 내용이 쏟아졌다. '남자친구가 맞느냐, 아니냐'부터 맞다면 '어떤 사람이냐' 등 궁금증이 폭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사진 속 훈남은 1981년생인 한예슬보다 10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과거 연기자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10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한 셈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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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한예슬은 데뷔 때부터 자유분방한 사고를 보여줬다. 가끔 그런 모습이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야기할 때도 있겠지만, 어쨌든 분명한 건 한예슬만의 매력으로 자리잡아 어필했다는 점이다.

그녀의 SNS만 봐도 '하고 싶은 건 다해'라는 마인드가 느껴진다. 파격 핑크 헤어스타일, 코걸이,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 뱀 모양 문신 등 '한예슬만의 마이웨이'를 엿볼 수 있다. 남들의 시선에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다.

보통 스타들의 열애는 데이트 사진이 찍혀도 부인하기 일쑤고, 데이트는 집에서 하거나 자동차에서만, 둘이서 만날 땐 모자를 푹 눌러 쓰는 등 숨기려고 애쓰지만 한예슬은 180도 달랐다. 그들과 비교하면 대놓고 공개해서 '장난치는 건가?' 의심할 정도.

만우절 깜짝 이벤트같은 남자친구 공개는 한예슬이라서 더욱 어울리고, 더욱 축하받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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