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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씨 익사 추정"…친구 프로파일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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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씨 익사 추정"…친구 프로파일러 면담

[앵커]

고 손정민씨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손씨와 함께 있던 친구의 프로파일러 면담을 진행하고 친구 부모의 휴대전화·차량 블랙박스의 포렌식도 진행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과수는 고 손정민씨의 사인을 익사로 추정했습니다.

앞서 머리에서 발견된 2개의 상처는 사인이 아니라고 봤는데, 이번에도 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손씨가 마지막 음주 후 2~3시간 이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사망한 것으로도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 상황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손씨의 친구 A씨를 지난 12일 다시 불러 2시간가량 프로파일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A씨의 노트북을 포함해 A씨 어머니의 휴대전화, 차량 블랙박스의 분석을 끝낸 데 이어 A씨 아버지의 휴대전화도 포렌식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손씨와 A씨의 행적도 파악 중입니다.

진술을 바탕으로 손씨가 실종됐던 날 새벽 2시부터 3시38분 사이의 동선을 재구성했고, 이후 시간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故손정민씨 목격자> "(손씨 친구가) 갑자기 물건 챙기고 가방 메고 계속 서성이다가 저희가 갈 때쯤에 다시 누웠어요…손정민씨 옆에 다시 누웠어요."

새벽 4시 20분쯤 공원 잔디 조성지 끝 경사면 주변에 누워 잠든 A씨를 보고 깨웠다는 목격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씨는 직접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공원 출입 차량 154대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고 공원 방문자 탐문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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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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