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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아빠' 강태린,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첫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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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태린 의왕·과천시 당협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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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태린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35)이 13일 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첫 출마자로 나선 그는 "공정한 청년 정치로 절벽 끝에 서있는 대한민국과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강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 강태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출마 이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외쳤지만, 위선과 독선으로 국민을 배신했다. 특히 2030 청년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음에도 그는 우리의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며 “이런 정권하에 망가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의 정신으로 이번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한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피선거권 21세로 하향 조정 공론화 및 최종 법안 공포 단계로 이끌어 청년들의 자발적 정치 참여를 높일 것 △총선 후보 청년들에게 당비 100% 지원을 추진할 것 △2030 청년육성센터를 추진해 당을 이끌어갈 청년 정치인과 당직자를 양성할 것 등을 내세웠다.

그는 "우리 2030 청년 세대를 믿는다. 대한민국의 청년은 세계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근면 성실하다"며 "2030 청년들이 공정과 희망의 가치를 걷어찬 문재인 정부에게 분노했고 특히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5% 이상의 지지를 국민의힘에 보내며 청년의 힘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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