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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여야 합의 불발...저녁 7시 본회의 총리 인준안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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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부적격 장관 후보자 3인방 가운데 1명인 박준영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오늘 저녁 국회에서 국무총리 인준안 표결이 이뤄집니다.

두 차례 회동에도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국회의장 직권으로 저녁 7시 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서경 기자!

오늘 저녁 7시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야가 합의한 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