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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왕관 내려놓고 총 든 '미스 미얀마'…"목숨도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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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내려놓고 총 든 '미스 미얀마'…"목숨도 내놓겠다"

[앵커]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미인대회에 출전했던 미스 미얀마가 총을 든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 여성은 소수민족 무장 조직을 찾아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군부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