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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정우성, 해운대서 요트 타고 그림 같은 자태..조각 옆태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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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우성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정우성이 조각 옆태를 자랑했다.

13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요트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정우성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화보를 완성한다. 그림 같은 옆모습이 절로 감탄을 부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멋있다", "각도가 예술", "조각이다", "같은 해운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제작에 참여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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