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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형돈♥한유라 10살 딸, 자는 모습 정말 천사같네 "순수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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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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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인스타그램



한유라가 귀여운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도 인형에게 말 걸어주는 순수한 아이. 4학년에도 그럴라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을 옆에 둔 채 곤히 잠든 아이는 한유라의 말대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의 남편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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