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명당자리! 친구가 이 자리가 명당이래요. 나만의 홈카페 만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집에서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변정수는 모델 출신인 만큼 세련된 의상에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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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넓은 정원과 햇살이 비치는 테라스가 있는 으리으리한 집의 크기. 특히 커피와 디저트를 차려놓은 테라스는 감성카페로 보일 정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너무 예뻐요. 힐링 제대로 하시네요”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변정수는 “내가 우리집을 몰랐어. 넘 시원해요”라며 화답했다.
한편 변정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완치 후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hylim@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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