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이욱 이사장♥'벤, 또 예뻐진 새댁..남편 또 반할 애교 표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벤 인스타그램



벤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 벤 특유의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슴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수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 4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자이니까'를 발매하며 지난해 12월 발매한 '혼술하고 싶은 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또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