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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형욱 청문보고서 채택 국토위 소집…강행처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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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the300]與 일방으로 상임위 개최 요구…야당 참석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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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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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처리를 위한 상임위를 소집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조응천 국토위 여당 간사를 비롯한 11인으로부터 노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심사 및 채택을 위한 국토위 전체회의 개최 요구서가 제출됐다.

국회법상 재적 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상임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다. 이에 이날 오후 4시 국토위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앞서 이날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로, 이를 계기로 국회 청문절차가 신속하게 완료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당과의 합의 없이 여당 단독으로 소집된 국토위 전체회의에 야당이 참석할지는 미지수다.

국토위 야당 관계자는 "국토위 여당 측에서 사전에 상임위 소집 관련 논의가 사전에 없었다"며 "야당의 출석 여부는 아직 미정인데,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여당이 단독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여당 단독으로 노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경우 향후 일정 협의 등이 극도로 경색될 우려가 있다.

국토위 여당 관계자는 "여야 지도부의 오후 회동 결과에 따라 상황이 바뀔 것"이라며 "모든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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