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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혜영, 펜트하우스 뺨치는 한강뷰 저택..노홍철 "자꾸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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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노홍철, 이혜영, 장기하가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노홍철은 12일 개인 SNS에 “누나 누나 누나 늘 정 많고 센스 터지는 멋쟁이 누~나~~아!!! #모든게이해되는소녀같은누나#이혜영#고기를끝없이굽는형님#인생은고기서고기다#자꾸가고싶은누나집#단거볼거씹을거많은참좋은누나집#그리고예쁜내바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노홍철은 한강뷰인 이혜영의 궁궐 같은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이혜영, 장기하와 함께 노래하는가 하면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을 즐겨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MBC ‘무한도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노홍철은 최근 “더 자유인이 되겠다고 결정했다”며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에 출연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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