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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모범 수형자 500여명을 가석방한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54개 교정기관은 19일 모범 수형자 514명을 가석방한다.
가석방되는 무기수나 장기 수형자는 심층 면접을 통해 재범 우려가 없고 사회에 적응할 정도로 교화가 됐다는 판단을 받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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