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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맥도날드, 귀염뽀짝한 한정판 굿즈 ‘피크닉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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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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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온 가족이 ‘빅맥’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피크닉 세트’ 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피크닉 세트’ 굿즈는 흘러내리는 치즈를 형상화한 패턴의 가방과 함께 빅 플레이트 1개, 스몰 플레이트 2개로 구성됐다. 가방은 안 쪽과 우측에 텀블러 등 음료 보관이 가능한 주머니와 메시 소재의 포켓이 더해져 효율성을 살렸다. 또한 플레이트는 내열성이 강한 재질로 제작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가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맥도날드 감성을 담은 이번 피크닉 세트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캠핑, 나들이 등 외부 활동에서 시각적인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맥도날드의 한정판 피크닉 세트는 13일부터 2주간 맥도날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맥딜리버리와 휴게소 내 매장은 제외된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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