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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나흘째 충돌...수백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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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충돌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 고위 지도부 16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 사상자가 어린이를 포함해 수백 명에 이르는 등 피해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여진 기자!

지금까지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난 10일부터 대규모 무력충돌을 벌여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