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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옥주현이 핑클 23주년을 맞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가수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3주년 맞이한 핑클의 블랙 옥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지구력, 인내력 일등인 23년지기, 내 사랑 우리의 사랑 핑키. 나도 변치않을게. ♥합니다"라며 핑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옥주현은 "마스크 없이 다같이 캠핑갈 수 있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버팁시다. 우리 리더님 말 기억하죠?!"라며 코로나19가 끝나는 날을 소망했다.
한편,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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