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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 내달 첫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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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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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진해성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진해성이 오는 6월 올해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에 데뷔한 진해성은 그간 ‘멋진 여자’, ‘연정’, ‘반갑다 친구야’, ‘사랑 반 눈물 반’ 등의 곡을 선보였다. 아울러 tvN ‘인생술집’, ‘짠내투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를 펼쳤다.

진해성은 최근 종영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앨범이 발매되는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진해성은 대부분의 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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