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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탁, 유치원복을 소화하네..39번째 생일 "많은 축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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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39번째 생일을 맞아 쏟아지는 축하를 받았다.

영탁은 13일 자신의 SNS에 "찐유치원 요구르트반 영탁이는 많은 친구들의 생일 축하도 받고 뵙고 싶었던 임채무 선생님도 만났어용"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노란색 유치원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민호, 정동원, 배우 임채무 등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들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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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소화가 되노..생일 축하해!"란 방송인 오정연의 댓글을 달자 영탁은 "고마워요 누이"란 대댓글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영탁은 1983년 5월 13일 생이다.

/nyc@osen.co.kr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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