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목사♥' 이유리, 42살이 안 믿기는 미모..황혜영 "점점 더 예뻐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방송화면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유리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의 이유리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리의 사진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언니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혜영은 “점점 더 예뻐져”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