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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53.8kg’ 안선영, 46살에도 당당 수영복 몸매 뒤태 자랑 “엉덩이 압박 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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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당당하게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옹동이 압박 쏴리요. 근데 저도 넘 신기해서 몇번이나 확대해봤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해도, 어쩔수 없는 셀룰라이트들이 엉밑살이랑 허벅지에 드글드글해서 컴플렉스 였거든요... 오늘 바로 수영수업 열심히 도촬하는 저를 바로친구엄마가 도촬해서 주면서 ‘언니는 어떻게 셀룰라이트 하나도 없어요? 저 어플말고 그냥 카메라로 막찍어도 넘 매끈해요!!’라고”한 안선영은 “노화를 멈출순 없지만, 관리하며 나이먹으면 확실히 달라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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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선영은 실내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셀룰라이트 없는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46살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안선영은 “부산서 탄수폭발 오지게 먹고 마셨는데 체중이 줄었어요”라며 몸무게 53.8kg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SKY, 채널A 예능 ‘애로부부’ MC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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