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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주영훈♥'이윤미, 막내딸과 찐행복 미소..유쾌한 일상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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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윤미가 막내딸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일상 뽀송뽀송 #굿나잇 ☆ 우리 #막내회장님 젖병 저한테 주시네요 #꿀잠 자요 우리 ♥ 이불 다빨고 뽀송뽀송 ~ #기분좋은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러블리한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이윤미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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