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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하마스 최고위급 인사 사망…전면전 치닫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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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60명을 넘은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마스 최고위급 인사까지 이스라엘 공습에 숨지면서 전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큰 폭발음과 함께 시뻘건 화염과 연기구름이 피어오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건물에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이 가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