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17kg 요요가 온 후에도 잃지 않은 아이돌 비주얼을 보여줬다.
그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며 2주일여 만에 근황을 전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리는 흰티셔츠에 카디건을 입고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 17kg 요요가 왔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최근 13kg을 뺐다가 17kg이 쪘다고 밝혔다.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쪘지만 다시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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