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만리장성 들어가지 말랬더니.."
어떤 소식인지 전해주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중국의 만리장성의 일부 성벽에서 외국인 관광객 두 명이 출입금지 구역인 벽 위에 올라간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입니다.
외국인 한 명이 '출입금지'라는 푯말 뒤로 만리장성 성벽에 앉아있고, 또 다른 한 명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인데요.
중국의 황금연휴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에 이곳을 찾은 중국인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만리장성 들어가지 말랬더니.."
어떤 소식인지 전해주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중국의 만리장성의 일부 성벽에서 외국인 관광객 두 명이 출입금지 구역인 벽 위에 올라간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입니다.
외국인 한 명이 '출입금지'라는 푯말 뒤로 만리장성 성벽에 앉아있고, 또 다른 한 명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인데요.
중국의 황금연휴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에 이곳을 찾은 중국인에 의해 촬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