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092857 0292021051368092857 05 0506003 sports 7.1.4-RELEASE 29 OSEN 34413990 false true false false 1620850620000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탈락' 英매체 B11, "마운트 선정 위해 손흥민 제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대신 메이슨 마운트 선정했다".

제이미 캐러거와 게리 네빌은 먼데이 풋볼 나잇을 통해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캐러거의 선택을 받았지만 네빌은 손흥민을 선발하지 않았다.

캐러거는 손흥민에 대해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팀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모하메드 살라에 비해 PK를 시도하지 않는다면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데일리 메일은 13일 축구 전문가 8명의 올 시즌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데일리 메일은 "루벤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케인은 모두 선택을 받았다. 케빈 더브라위너도 선정됐다"라면서 "필 포든과 루크 쇼가 비중있게 포함됐다. 웨슬리 폰파나도 높에 평가 받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는 메이슨 마운트 때문이었다. 베스트 11 선정에 참여한 키런 길은 "손흥민도 좋은 선수지만 마운트를 뽑기 위해 선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사미 모크벨은 "손흥민, 폴 포그바, 필 포든 등을 모두 선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과 페르난데스 그리고 마운트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개인 득점랭킹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공동 3위다. 도움랭킹에서는 케인(13도움), 브루노(11도움)에 이어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48경기에 나서 22골 17도움을 만들어 냈다. 22골은 손흥민의 커리어 역사상 한 시즌 최다골이다. / 10bird@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